시편43편_가장 최우선시 되어야 할 찬송의 높은 소리
하나님께로부터 버림 받은 것 같을 때에..
슬프게 다닐 때에..
원수의 억압으로 인하여 마음이 낙심 될 때에..
2절.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그때에 시편기자가 떠올렸다.
주의 빛과 진리였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나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3절.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언제나 그랬듯이
주께서 나를 인도하여 내신다면
큰 기쁨의 하나님게 이를 것입니다.
수금으로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4절.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르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기자의 가장 큰 기쁨... 시편기자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하나님께 이르르는 것’이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 영혼의 주님을 향한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이 시편기자의 최고의 가치였다.최고의 가치!!
큰 기쁨의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그 마음에 낙심히지 않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높여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영혼에 최 우선적으로 놓치지 않고 붙들었던 가치였다.
하나님을 찬송함이 업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리 보기 좋고 화려하고 멋져보인다 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찬송하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큰 기쁨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어제보다 더욱 찬송하라!!
영혼이 터져 울리도록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고난이 깊어질수록 찬송은 더욱 깊어진다.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될 찬송
큰 기쁨의 찬송의 고백
가장 최 우선시 되어야 할 찬송의 높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