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번제를 드렸다.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 그리고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온 마음과 뜻을 다하여, 그렇게 하나님 앞에 번제를 올려드렸다. 창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오늘 드려진 이 제사는..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내 일생 주님께 드릴 전부. 그래, 맞다. 전부.. 전부의 예배였다.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나는 주님 앞에 번제를 드리고 싶었다. 모든 짐승중에서 정결한 짐승으로, 모든 새 중에서 가장 정결한 새를 취하여. 표현하자면, 글쎄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음.. 다 표현할 수 없다.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분 앞에 합당한 예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