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39장_구별된 자

이번에는 ‘청색’옷이다. 에봇 밑에 입어야 하는 청색 옷으로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어 팔을 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감칠을 한다. 22절. 에봇 받침 긴 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되 23절. 그 옷의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갑옷 깃 같이 그 구멍 주위에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옷의 맨 밑의 부분에는 ‘석류’로 수를 놓는다. ‘방울’은 순금으로 만든다. 가볍기 옷 밑에 달려있도록 작게 만든다. 방울과 석류를 번갈아 옷 가장자리에 돌아가며 달아놓으면 달랑달랑 소리가 난다. 이 모든 것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25절.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 26절. 방울과 석류를 서로 간격을 두고 번갈아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Exodus 2021.08.23 0

요한계시록8장_기도로 이뤄지는 하늘의 일들

일곱째 인이 모두 띄어지고.. 8장부터 다시 시작되는 것은 바로 심판의 일곱 나팔이다!! 일곱째 인은 박해받고 고난받는 교회를 말했다면, 일곱 나팔은 심판을 이야기하는데, '교회를 박해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이다. 이 일곱 나팔 심판은 8-11장까지 이어지는데, 9:4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이 심판의 타겟?이 되는 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자. 교회를 팝박하는 로마 제국인 것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7나팔은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으로 교회에게 임하는 심판이 아니다. 그러니 교회들은 안심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나팔이 불려지고 심판이 집행되어지는 것일까? 다시 올려다 보았다. 하나님 앞에 서 ..

Revelation 2021.09.13 0

요한계시록1장_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요한계시록의 묵상을 앞둔 나의 심정은.....? 정말.... 엄청난 기대와 설렘에 부풀어있다!! 요한계시록!!! 용나오고 불나오고 무시무시했던 요한계시록.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마치 열지 말아야 했을 그것을 열어본 것만 같은.. 마치 나는 계시록을 열어볼 자격이 없는 것 같은 더이상 내게 그러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늘 보좌 앞에서의 예배의 책이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찬양하는 책이고 계시록을 끝으로 성경의 정경이 완성된 것 과 같이.. 성경 65권을 총 정리하여 결론이 난 책. 완전한 승리! 역사의 끝!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 교회의 승리!를 말한 책이기에 정말 신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님께서 이 때에 내게 계시록을 통해 베푸실 은혜가 정말 기대가 되는 한편..... 세가지가 부담이 ..

Revelation 2021.09.13 0

고린도후서1장_매우 실제적인 답!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장이다. 고린도전서 16장과 이어진 고린도후서 1장 사이에 거리가 매우 가깝게 느껴졌다. 이유는 고전 16장에 말한 사도바울의 고린도교회 방문계획에 대한 내용이 고후1장에 연이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결과는? 고린도에 방문하지 못했다. 사도바울의 계획이 무산된 것이다. 5절.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가서 6절.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겨울을 지낼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내가 갈 곳(유대)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16절.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절.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23절.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Corinthians 2021.09.09 0

로마서4장_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으로 얻게 되어지는 것

'아무리 전쟁에서 승리해서 뭐하나. 내게는 자식이 없는데.. '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어김없이 광야의 밤하늘은 별이 쏟아진다. 가끔 하늘과 땅에 마주하여 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경관의 아름다움에 취할 여유가 없다.. 내게는 자식이 없다. 얼마전 잡혀간 조카롯을 구하여 영웅의 귀환이라는 별칭을 받기도 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언제나 내 마음의 중심에 가장 큰 근심덩이인 '자식'에 대한 간절함이 목에 차오른다.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기로 결정했다. 주저리주저리.. 하나님께. 나의 상속자를 정했다고 말씀드렸다.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이젠 별로 감동이 되지 않는다. 같은 약속을 계속주시는데, 아이가 생길 기미가 보이질 안으니 원. 갑자기 강하고 부드..

Romans 2021.09.07 0

사무엘상19장_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앞에서

#1. 분명히 왕은 나를 좋아했었다. 블레셋인의 포피를 100개가 아닌 200개나 베어다 드렸고, (물론 블레셋인들이 우리의 가장 큰 원수이기 때문에) 당신의 아름다운 딸 미갈을 내게 주었다. 나 같은 천한 촌놈이 왕의 사위가 되는 믿을수 없는 큰 선물을 내게 주셨는데, 어찌하여. 어찌하여. 이 감격이 가시기도 전에. 나를 죽이려 하시나이까. 1절.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2절. 그가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 사울이 너를 죽이기로 꾀하시느니라.... “자네, 아무래도 우리 아버지가 자네를 죽이려 마음 먹으신 것 같네. 내 마음도 자네와 같다네. 어찌하면 좋을까.. 일단은 몸을 피하게나. 아침에 은밀한 곳에 숨어있게나... 내가 아버지와 말하다..

1 Samuel 2021.09.03 0

전도서3장_하나님의 시간표에 나의 시간표 맞추기

오늘 전도서 3장은 '때'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 '~ 할 때' 1절. 범사에 다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모든 것이 '때가 있다' 라는 것이다. 오늘 성경에 따르면, 날 때, 죽을 때, 심을 때, 뽑을 때, 죽일 때, 치료할 때, 헐 때, 세울 때, 울 때, 웃을 때, 슬퍼할 때, 춤출 때, 돌을 던져 버릴 때, 돌을 거둘 때, 안을 때, 안는 일을 멀리 할 때, 찾을 때, 잃을 때, 지킬 때, 버릴 때, 찢을 때, 꿰맬 때, 잠잠할 때, 말할 때, 사랑할 때, 미워할 때, 전쟁할 때, 평화할 때.. (2-8) 이렇게나 많이 나열하고 있다. 사실 인생의 모든 일을 다 나열하자면 성경이 한권으로도 부족하려니와.. 이렇게 한 구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다 때가 있다 (1))..

Ecclesiastes 2021.09.02 0

잠언31장_현숙한 여인은 공주가 아니였다.

오늘은 잠언 31장이다. 르무엘 왕을 훈계한 잠언인데, 나는 오늘 '현숙한 아내' 편을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현숙한 아내라.. 어떤 이미지일까? 우선, 성경은 이 현숙한 여인을 이렇게 표현한다. '진주보다 더한 값이 있다고..' 10절.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성경에 이렇게 표현한다면 정말 정말 값진 것인데, 어떠 여인인지 살펴보자 -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일한다 (13) - 먼 데서 양식을 가지고 온다 (14) -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난다 (15) -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준다 (15) -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겨준다 (15) - 밭을 살펴본다 (16) - 자기의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일군다(16) - 힘있게 허리를 묶는다 ..

Proverbs 2021.09.02 0

잠언17장_미련한 자가 총명한 자가 되기까지

오늘 잠언 17장에서는 유난히 ‘미련하다’라는 단어가 많이 보였다. ‘미련’과 더불어서, 반대되는 개념의 단어들도 보인다. 이를테면, ‘슬기’,‘총명’,‘지혜’,‘명철’ 이런 것들이다. 명확하게 나타난 구절을 말하자면 이러하다. 24절.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16절.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구절마다 ‘미련’이라는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들이 죽 이어진다. ‘미련’이 나온 구절 미련한 일을 행하는 자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12)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16)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21)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24)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

Proverbs 2021.09.02 0

시편50편_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1.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고 모든 만물이 떨었다. 잠잠하지 않은 광풍으로 온 사방을 비추며 부르신다. 5절.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다! 그가 하늘의 공의로 위엄찬 선포를 하신다. 내 백성아 들으라 들으라 들으라! 내가 증언하리라 6절.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7절.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네 제물 때문에 책망하려는게 아니야. 너는 항상 네 번제를 내게 주었어. 온 세계가 내 것인데 제물이 뭐가 필요하겠니. 내가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겠니?"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란다.. 8절.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Psalms 2021.09.02 0

시편18편_하나님은 갚으신다.

만약 여호와와 상관없이 살았더라면, 해당되는 것이 없었을 것이나.. 내 삶을 돌아보게나. -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셨네 (20) - 그가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아주셨네 (20) - 내가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네(21) - 내가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않았었네 (22) -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나를 지켰네 (23)_이것에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모른다네 그래서 나는 고백할 수 있지. - 주는 자비로운 자에게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시는 분!(25) - 주는 완전한 자에게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는 분(25) - 깨끗한 자에게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는 분!(26) 그러나, 사악한 자에게는 에누리없이...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지 (26) 주는!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며! 교..

Psalms 2021.09.02 0

레위기17장_피의 원리, 생명의 원리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거류하는 누구든지! 피를 먹는 자가 있으면, 내 백성중에서 끊겠다! 하나님의 엄중하신 말씀이었다. 이유는 이것이었다,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다. 10절.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무슨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를 먹는 그 사람에게는 내 얼굴을 대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계획은 이러하였다. ‘생명’인 ‘피’를 주어서.. 우리의 생명을 위한 ‘속죄’가 되게 하게 하신 것이다. '피'가 생명값이 되어주는 것이다. 11절......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가 죄를 속하게 되는 ..

Leviticus 2021.08.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