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장_To.버가모 교회 : 타협하지 말아다오. 정결한 신부여.

버가모 교회야. 네가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던 것을 내가 기억한단다. 그러나 기억하렴. 성결해야 한다. 정결해야 한다. 더욱 내게로 나아오렴. 소아시아의 북서편 무시아 주의 수도. 버가모. 그곳엔 어딜가나 우상의 전각이 많았던 곳이었다. 황제숭배가 심각했던 도시.. 그곳이 바로 버가모였다. 황제를 숭배하라는 명이 떨어지자 버가모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결의를 했다. "아니! 황제를 숭배하자고 하신다면 우리 버가모에 황제의 동상이라도 세우는 것이 너무 마땅하지 않은가요?!!" 그들은 자발적으로 황제 숭배에 압장섰다. 도시 전체가 그러한 분위기였다. 아마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한 사람이 반대의 카드를 들고 목숨걸고 싸운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사람의 이름이 '안디바'였다. 13절. 내 충..

Revelation 2021.09.13 0

요한계시록1장_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요한계시록의 묵상을 앞둔 나의 심정은.....? 정말.... 엄청난 기대와 설렘에 부풀어있다!! 요한계시록!!! 용나오고 불나오고 무시무시했던 요한계시록.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마치 열지 말아야 했을 그것을 열어본 것만 같은.. 마치 나는 계시록을 열어볼 자격이 없는 것 같은 더이상 내게 그러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늘 보좌 앞에서의 예배의 책이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찬양하는 책이고 계시록을 끝으로 성경의 정경이 완성된 것 과 같이.. 성경 65권을 총 정리하여 결론이 난 책. 완전한 승리! 역사의 끝!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 교회의 승리!를 말한 책이기에 정말 신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님께서 이 때에 내게 계시록을 통해 베푸실 은혜가 정말 기대가 되는 한편..... 세가지가 부담이 ..

Revelation 2021.09.13 0

요한일서1장_천둥의 아들이 사랑의 사도가 되기까지

한 천둥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의 별명은 우레(천둥)!! 정죄와 비평의 전문가!! 누구 한 명이 잘못을 했다치면 큰소리를 치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천둥같이 우르르쾅쾅 거리든지 듣는 사람의 심장을 우두두두 떨리게 하는 실로 천둥의 아들입니다. 이 우레의 아들이 예수를 만났습니다. 만난 것으로 다 할수 없을만큼.. 그는 예수님을 자세히 보았고 손으로 만졌고 그의 말씀을 가까이 들었습니다.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그리고 그, 천둥의 아들은 .. 마침내 '사랑의 사도'라 칭해지게 됩니다.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 천둥 같은 그 아들이, 어떻게 사랑의 사도가 될 수 있었을까? 이건 땅이 하늘로 바..

1,2,3John 2021.09.12 0

에베소서1장_오직 은혜!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옥에서 한 죄수가 소리치는 소리가 들린다. " 찬송하리로다!!!!!!!!!! " 누구일까. 바로 사도바울이다.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하나님의 꿈인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하리라'는 주님의 음성에 따라 죄수의 옷을 입고 로마로 향했다. 그리고 그는 로마 감옥에 갇혔다. 밖으로는 로마황제'네로'의 핍박이 있다. 그리고 앞뒤로는 함께 믿는 자들의 순교의 소식이 여기저기 터져나온다. 라오디게아에서는 큰 지진이 있었다. 앞뒤 사정 따져보았을 때에 결코 소리칠 수 없는 그 때, 죄수 바울이 소리친다. " 찬송하리로다!!!!!!" 3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게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그가 감옥 안에서 깨달은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복..

Ephesians 2021.09.10 0

고린도전서6장_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의 정체성

고린도교회에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형제를 고소하는 문제'에 대함이었다. 고린도교회는 음란의 문제로 인해 넘어졌는데, 성적타락은 도덕적 타락을 가져오게 되었고, 결국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신 형제를 고소하는데까지 나아가게 된다. 굳이 2000년 전 고린도교회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교회의 분위기가 어떨지 대략 상상해볼 수 있었다. 분열과 당짓기 비난과 정죄, 여기저기 눈을 찡긋거리는 남녀들.. 그러다가 예배때는 성령의 은사로 충만하다가. 다시 그 모든 것이 몸을 세우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공로로 돌려버리는.. 아주 정신없고 생각하면 머리아픈 이 교회에 사도바울이 다시 사랑의 매질을 한다. 특별히 성도들 사이에 서로 고발한 문제. 그것도 세상 법정 앞에서 고발한 문제의 고름을 터트렸다. 1절. ..

Corinthians 2021.09.09 0

로마서4장_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으로 얻게 되어지는 것

'아무리 전쟁에서 승리해서 뭐하나. 내게는 자식이 없는데.. '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어김없이 광야의 밤하늘은 별이 쏟아진다. 가끔 하늘과 땅에 마주하여 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경관의 아름다움에 취할 여유가 없다.. 내게는 자식이 없다. 얼마전 잡혀간 조카롯을 구하여 영웅의 귀환이라는 별칭을 받기도 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언제나 내 마음의 중심에 가장 큰 근심덩이인 '자식'에 대한 간절함이 목에 차오른다.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기로 결정했다. 주저리주저리.. 하나님께. 나의 상속자를 정했다고 말씀드렸다.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이젠 별로 감동이 되지 않는다. 같은 약속을 계속주시는데, 아이가 생길 기미가 보이질 안으니 원. 갑자기 강하고 부드..

Romans 2021.09.07 0

민수기11장_처음부터 불가능한 일, 그러나 하나님은 하시는 일

처음부터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일. 만약 개미가 엠파이어 빌딩에 올라갈 수 있다고 도전한다면? 개미가 사람의 보폭을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가능한가? 도전 자체가 가능한 것인가? 온 백성 종족들이 울부짖었다. 어느정도 울음인지 전 백성들이 아주 애통을하면서 가슴치며 슬피 우는 것이다. 200만명이 그리 운다하니 아주 가관이었다. 어떤 놈들은 정말 슬퍼서 우는 놈도 있을 것이고, 울음도 전염이 되는지 아이들은 뭣 도 모르고 울고.. 일단 울어제끼는데 당할 재간이 없었다. 왜? 밥달라고. 10절.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어찌 기뻐할 수가 있겠는가 언약이고 가나안 땅이고 비옥한 곳이고 뭐고 일단 다 필요없고 다 싫고 나 여기서 굶어죽을 것 같으니 일..

Numbers 2021.08.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