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6장_계속 가십시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돌아갈 길이 있는가? 혹은 다른 길이 있는가? 함께 겸하여 갈 길이 있는가? 오늘 성경에는 '없다!'고 말한다. 4절. 한번 빛을 받고 하늘이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절.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절.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혹자는 위 구절에 대하여 '구원의 탈락'에 대해 주장하기도 하지만, 나는 그 부분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본문 구절에 따르면.. 성령에 참여한 바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능력을 맛본 후에 다시 '죄와 세상'으로 돌아가 사망권세를 머리 삼아 살게된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드..

Hebrews 2021.09.11 0

에베소서2장_오직 은혜! : 하나님의 꿈 '사망에서 생명으로'

때는 B.C 60~62년 경. 아니, 사실 그 전에 B.C 53~57년 경의 에베소라는 도시가 배경이다. 바울은 3번째 전도여행으로, 신을 신고 지팡이를 짚어가며 복음을 들고 산을 넘고 넘어 에베소로 향했다. 바울의 2차 전도여행 때에, 잠시 방문했었던 에베소 라는 도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너희에게 돌아 오리라(행18:21)" 방문 약속을 하고 예루살렘으로 떠났던 터라, 3차 전도여행에 다시 에베소를 방문하는 바울의 마음이 심상치 않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2년을 머물며 복음을 전하게 된다.) 방문한 도시는 그야말로 '흑암' 그 자체였다. 단편적인 것을 말하자면, 매우매우 음란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항구도시로 교역의 중심지였고, 경제적인 번영을 누리던 곳이었다. 즉, 상업과 종교가 매우 발전..

Ephesians 2021.09.10 0

로마서8장_듣고 까무러칠 기쁜 소식! 성령이 오셨네!

두근두근. 두구두구... 로마서 8장......!!!!!!! 누군가 말하기를, 성경이 다이아 반지라면 로마서는 다이아이고, 그 중 로마서 8장은 다이아 반지 꼭짓점의 반짝이는 부분이라고 표현했다고 하던데. 성경의 꽃이자, 반짝이는 '성령장' 로마서 8장을 오늘 드디어 맞이하게 되었다. 로마서 8장은 복음의 완전한 승리!!을 선포하고 있다. 로마서 1장부터 다시 살펴본다면.. 1장.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복음으로 로마서의 문을 연다. 복음은 믿음으로만 살 수 있는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반역하고 불순종하여 타락했는지를 말한다. 2장에서는 유대인에게도 동일한 죄인임을 선포하며 3장. 결국 모든 인류가 하나도 남김 없이 동일한 죄인임을 증언한다. 완벽하게 끝나고 사형선고 받은 인류에게 하나님의 한..

Romans 2021.09.07 0

로마서4장_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으로 얻게 되어지는 것

'아무리 전쟁에서 승리해서 뭐하나. 내게는 자식이 없는데.. '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어김없이 광야의 밤하늘은 별이 쏟아진다. 가끔 하늘과 땅에 마주하여 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경관의 아름다움에 취할 여유가 없다.. 내게는 자식이 없다. 얼마전 잡혀간 조카롯을 구하여 영웅의 귀환이라는 별칭을 받기도 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언제나 내 마음의 중심에 가장 큰 근심덩이인 '자식'에 대한 간절함이 목에 차오른다.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기로 결정했다. 주저리주저리.. 하나님께. 나의 상속자를 정했다고 말씀드렸다.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이젠 별로 감동이 되지 않는다. 같은 약속을 계속주시는데, 아이가 생길 기미가 보이질 안으니 원. 갑자기 강하고 부드..

Romans 2021.09.07 0

잠언17장_미련한 자가 총명한 자가 되기까지

오늘 잠언 17장에서는 유난히 ‘미련하다’라는 단어가 많이 보였다. ‘미련’과 더불어서, 반대되는 개념의 단어들도 보인다. 이를테면, ‘슬기’,‘총명’,‘지혜’,‘명철’ 이런 것들이다. 명확하게 나타난 구절을 말하자면 이러하다. 24절.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16절.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손에 값을 가지고 지혜를 사려 함은 어찜인고 구절마다 ‘미련’이라는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들이 죽 이어진다. ‘미련’이 나온 구절 미련한 일을 행하는 자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12) 미련한 자는 무지하거늘 (16)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21)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24)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

Proverbs 2021.09.02 0

민수기5장_하나님은 거하시길 원하셨다.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슴하여 이르시되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모든 나병 환자와 유출증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3절. 남녀를 막론하고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어 그들이 진영을 더럽히게 하지 말라 내가 그 진영 가운데에 거하느니라 하시매 4절.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그들을 진영 밖으로 내보냈으니 곧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 하나님은 무언가 다른 것을 원하시는 듯 했다. 이를테면... 그 분은 ‘진영 안’과 ‘진영 밖’을 구분하셨다. ‘진영 안’은 깨끗해야 있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깨끗하고 투명하신 분인 것 같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각했다. 하나님이라는 분은.. 우리를 인도하는 그 분은, 조금이..

Numbers 2021.08.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