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4장_나는 로마의 그리스도인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로마에 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님께서 전도여행을 하실 때 이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본도, 갈라디아,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등지에 교회가 세워졌는데..(벧전1:1) 저는 그 곳 성도입니다. 요즘 로마의 핍박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은 나날히 고난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혼의 자유를 얻어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도 있었는데.. 요즘엔 고난이 짙어지면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우리를 '무신론자'로 보기도 하고 '식인종' 이나 '근친상간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를 그들의 사회와 섞이지 못한다며 '반사회적인 사람'이라고 폄하합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고 주장한다'며 '식인종'이라 하고..

Peter 2021.09.12 0

시편50편_감사의 제사를 드리자

얼마나 두려운 말씀이 하나님의 입술로부터 떨어지는지 .. 시편기자는 오늘 본문을 포함한 전체 50편의 서두에 이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소개한다. - 전능하신 이 (1) - 해돋는 데부터 지는데까지 세상을 부르시는 이(1) - 자기 백성을 판결하시는 이 (4) -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실 수 있는 이 (4) - 심판장이신 이(7) 하늘이 두려워 떨, 땅 아래가 흔들릴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진다. 해 돋는데부터 해 지는데까지 세상을 부르실 수 있으신 이.. 오직 전능하신 한 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사랑의 음성이 아닌.. 심판의 말씀이었다. 오늘 본문 -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느냐, 내 율례를 네 입에 두느냐 (16) - 원래 네가 교훈을 미워하지 않느냐 (17) - 내 말을 네 뒤..

Psalms 2021.09.02 1

출애굽기12장_여호와의 밤에 태어난 여호와의 군대

그 밤. 잊을 수 없는 그 밤. 긴급함이 압도한 그 밤. 울음소리가 온 전역을 덮었던 그 밤 눈비비고, 하늘의 큰 권능을 보았던 그 밤이었다. “모세야. 아론아. 일어나라!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라! 너희 말대로 여호와를 섬기라!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라!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32절) 문이 활짝 열렸다. 한 주 전 까지만해도, 아니 어제까지 만해도.. 굳게 닫힌 것 같았던 저 애굽의 문이 활짝 열렸다. “어서 나가시오! 제발 어서 나가주시오! 당신들로 인해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었소! 제발 나가 주시오!!” 33절.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하나님께서 미리 다 말씀해주신대로, 이스라엘 사..

Exodus 2021.08.19 2

요한계시록14장_노래. 이긴 자들의 노래.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리고 이 날이 기다려진다. 그 날..정말 그 날.. 어제 위그노와 청교도 재세례파, 형제단 이야기를 들었다. 왜? 그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무지막지한 핍박 아래에 있을 수 있었을지. 그들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버려진 자들의 교회’라고 불려졌다고 한다. 비밀 교회. 버려진 자들의 교회. 그들의 지성이 모자랐나? 재능이? 돈 벌 능력이 없어서? 단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기꺼이 버려진 사람들.. 그 자리를 포기치 않고 죽음까지 갔던 사람들. 난 늘 이런 이야기를 듣고자한다면.. ‘나는 과연 할 수 있을까?’ 는 생각을 먼저 한다. 그리고 ‘두렵다’는 정서가 솔직히 먼저 든다. 그리고 ‘소설책이었으면 좋겠다’지만, 오늘을 사는 내게 동일하다는 것에 다시 ‘언젠간.. 나도’로 마치게 ..

Revelation 2021.09.13 0

사도행전27장_광풍, 폭풍, 돌풍 안에서...쉬다? 어떻게?

가이사에게 상소한 바울은 드디어, 이달리아로 향하게 된다. 백부장 율리오와 다른 죄수들도 함께 배에 올랐다. 이들은 처음에 맞바람을 맞이했고 바람을 피하여 구부로 해안을 끼고 항해해 결국, 무라 시에 이르렀다. 그레데 섬 근처에서는 이상하게도 풍세가 허락되지 않았다. 그레데 섬의 살모네 앞을 지나 간신히 간신히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렀다. 당시 금식하는 절기가 있었는데, 이 금식 절기인 9월 중순이 지나면 다음해 3월까지 항해를 중단하는 것이 관례였다. 바울은 항해를 멈추자고 했지만 선주의 말을 따라 결국 다시 그레데 항구의 뵈닉스로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순하게 불던 남풍이.. 왠걸 너무나 거세지기 시작했다. 조금 후에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매우 크게 일어났다. 유라굴로는 그레데 섬의 산맥에서 발..

Acts 2021.09.06 0

시편50편_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1.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고 모든 만물이 떨었다. 잠잠하지 않은 광풍으로 온 사방을 비추며 부르신다. 5절.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다! 그가 하늘의 공의로 위엄찬 선포를 하신다. 내 백성아 들으라 들으라 들으라! 내가 증언하리라 6절.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7절.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네 제물 때문에 책망하려는게 아니야. 너는 항상 네 번제를 내게 주었어. 온 세계가 내 것인데 제물이 뭐가 필요하겠니. 내가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겠니?"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란다.. 8절.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Psalms 2021.09.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