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1장_ 앎

오늘은 베드로후서1장이다. 어제 궁금했던 영지주의에 대해서는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나오지 않았다. 사실 대~강 읽었다. ^_^ 자세히 읽으면 찾을 수도 있겠다만. 오늘은 못 본걸로.ㅎㅎ 대신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미혹된 가르침과 성경을 사사로히 풀었던 이단적인 가르침이 있었던 것은 배경 설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오늘 베드로후서를 접하는 내게..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긍정적이고 기쁜 밝은 감정 또는 감사. 또는 매우 측은한?..... 아니면.. 짠한 .. 마음이 들었다. 코 끝이 찡한 짠.. 혹은, 잔잔한 감동.. 놀람?! 설렘.. 감격. 이런 감정들이 한꺼번에 드는 것이 참 신기하다. 사람은 정말 신기하게 지어졌다. 하여간. 편지를 써내려가는 사람은 ..

Peter 2021.09.12 0

베드로전서4장_나는 로마의 그리스도인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로마에 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님께서 전도여행을 하실 때 이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본도, 갈라디아,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등지에 교회가 세워졌는데..(벧전1:1) 저는 그 곳 성도입니다. 요즘 로마의 핍박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은 나날히 고난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혼의 자유를 얻어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도 있었는데.. 요즘엔 고난이 짙어지면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우리를 '무신론자'로 보기도 하고 '식인종' 이나 '근친상간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를 그들의 사회와 섞이지 못한다며 '반사회적인 사람'이라고 폄하합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고 주장한다'며 '식인종'이라 하고..

Peter 2021.09.12 0

고린도후서7장_후회함이 없는 근심

고린도후서의 백미인 긴 여담이 끝나고.. 고린도후서 2:13에 끝난 '고린도 방문계획 변경에 대한 이야기가 오늘 본문인 7장 5절부터 다시 이어 전개된다. 바울과 그의 일행이 마게도냐에 있을 때에 디도가 고린도교회에 방문한 후 바울에게 돌아와서 기쁜소식을 전해준 것으로 보인다. 마게도냐에서 사방의 환난과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던 바울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안겨준 소식은 바로, 고린도교인이 바울의 책망의 편지를 보고 근심함으로 '회개에 이르렀기 때문'이었다. 이것이 바울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다. 5절.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이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절.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

Corinthians 2021.09.09 0

로마서8장_듣고 까무러칠 기쁜 소식! 성령이 오셨네!

두근두근. 두구두구... 로마서 8장......!!!!!!! 누군가 말하기를, 성경이 다이아 반지라면 로마서는 다이아이고, 그 중 로마서 8장은 다이아 반지 꼭짓점의 반짝이는 부분이라고 표현했다고 하던데. 성경의 꽃이자, 반짝이는 '성령장' 로마서 8장을 오늘 드디어 맞이하게 되었다. 로마서 8장은 복음의 완전한 승리!!을 선포하고 있다. 로마서 1장부터 다시 살펴본다면.. 1장.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복음으로 로마서의 문을 연다. 복음은 믿음으로만 살 수 있는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반역하고 불순종하여 타락했는지를 말한다. 2장에서는 유대인에게도 동일한 죄인임을 선포하며 3장. 결국 모든 인류가 하나도 남김 없이 동일한 죄인임을 증언한다. 완벽하게 끝나고 사형선고 받은 인류에게 하나님의 한..

Romans 2021.09.07 0

로마서4장_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으로 얻게 되어지는 것

'아무리 전쟁에서 승리해서 뭐하나. 내게는 자식이 없는데.. '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어김없이 광야의 밤하늘은 별이 쏟아진다. 가끔 하늘과 땅에 마주하여 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경관의 아름다움에 취할 여유가 없다.. 내게는 자식이 없다. 얼마전 잡혀간 조카롯을 구하여 영웅의 귀환이라는 별칭을 받기도 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언제나 내 마음의 중심에 가장 큰 근심덩이인 '자식'에 대한 간절함이 목에 차오른다.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기로 결정했다. 주저리주저리.. 하나님께. 나의 상속자를 정했다고 말씀드렸다.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이젠 별로 감동이 되지 않는다. 같은 약속을 계속주시는데, 아이가 생길 기미가 보이질 안으니 원. 갑자기 강하고 부드..

Romans 2021.09.07 0

요한계시록22장_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만이 들어갈 수 있는..그 성. 거룩 한 성, 새 예루살렘. 그곳에 나 요한이 보았다. 바로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었다.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 강,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넘쳐 흐르는 생명수 강. 어떤 황폐한 무엇이 닿기만 해도 살아날 것 같은 저 강. 어떠한 빛바랜 무엇이라도, 저기에 닿기만 하면.. 금새 살아날 생기가 넘쳐흐르는 저 강. 생명수 강이 어디로부터 흘러나오는고 하니. 바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었다, 1절.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절.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

Revelation 2021.09.13 0

요한계시록21장_넌 내 아들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그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하나님의 나라.. 내가 생각한 천국 아닌, 하나님이 꿈꾸신 천국.. 짐승, 마귀, 거짓 옛뱀은 완전히 심판을 받아 끝났고, 영원히 무저갱에 던져져 영원히 영원히 세세토록 밤 낮 괴로움을 받는 그 자리에 던져졌다. 그리고 오늘 21장에선, 하나님의 진짜 값진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그것은 바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이었다.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선물이었다.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났다.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

Revelation 2021.09.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