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로마에 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님께서 전도여행을 하실 때 이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본도, 갈라디아,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등지에 교회가 세워졌는데..(벧전1:1) 저는 그 곳 성도입니다. 요즘 로마의 핍박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은 나날히 고난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혼의 자유를 얻어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도 있었는데.. 요즘엔 고난이 짙어지면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우리를 '무신론자'로 보기도 하고 '식인종' 이나 '근친상간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를 그들의 사회와 섞이지 못한다며 '반사회적인 사람'이라고 폄하합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고 주장한다'며 '식인종'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