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_가만히 들어온 자들에게 내려질 심판에 대해서

순회선지자들. 그들은 로마 전역을 돌아다니며 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어제 본문인 요한삼서에서는 이러한 자들을 환대하고 영접하라고 쓰여졌는데, 그것은 당시 나그네를 환대하는 문화로 인함이었다. 당시 지역교회공동체는 나그네와 같이 다니며 순회하는 전도자들을 환대하고 대접하였는데.. 오늘 본문 유다서에서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하면 안된다'는 경고를 한다! 이유는 '거짓교사'가 있기 때문이었다! 유다서의 핵심키워드는 '불경건함'인 듯하다. 경런에라는 단어가 여러번 나오는데, 이는 모두 거짓교사들을 향하여 지칭하는 말들이다. 그들은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인들로 인정을 받았고 애찬에도 참여하였다. 그들은 꿈꾸는 자들로 묘사되어있지만, 그들의 실상을 보게 되면 경악을 금치 못한다. 4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Jude 2021.09.13 0

전도서3장_하나님의 시간표에 나의 시간표 맞추기

오늘 전도서 3장은 '때'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 '~ 할 때' 1절. 범사에 다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모든 것이 '때가 있다' 라는 것이다. 오늘 성경에 따르면, 날 때, 죽을 때, 심을 때, 뽑을 때, 죽일 때, 치료할 때, 헐 때, 세울 때, 울 때, 웃을 때, 슬퍼할 때, 춤출 때, 돌을 던져 버릴 때, 돌을 거둘 때, 안을 때, 안는 일을 멀리 할 때, 찾을 때, 잃을 때, 지킬 때, 버릴 때, 찢을 때, 꿰맬 때, 잠잠할 때, 말할 때, 사랑할 때, 미워할 때, 전쟁할 때, 평화할 때.. (2-8) 이렇게나 많이 나열하고 있다. 사실 인생의 모든 일을 다 나열하자면 성경이 한권으로도 부족하려니와.. 이렇게 한 구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다 때가 있다 (1))..

Ecclesiastes 2021.09.02 0

출애굽기39장_구별된 자

이번에는 ‘청색’옷이다. 에봇 밑에 입어야 하는 청색 옷으로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어 팔을 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감칠을 한다. 22절. 에봇 받침 긴 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되 23절. 그 옷의 두 어깨 사이에 구멍을 내고 갑옷 깃 같이 그 구멍 주위에 깃을 짜서 찢어지지 않게 하고 옷의 맨 밑의 부분에는 ‘석류’로 수를 놓는다. ‘방울’은 순금으로 만든다. 가볍기 옷 밑에 달려있도록 작게 만든다. 방울과 석류를 번갈아 옷 가장자리에 돌아가며 달아놓으면 달랑달랑 소리가 난다. 이 모든 것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이다. 25절.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석류 사이사이에 달되 26절. 방울과 석류를 서로 간격을 두고 번갈아 그 옷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Exodus 2021.08.23 0

요한계시록1장_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요한계시록의 묵상을 앞둔 나의 심정은.....? 정말.... 엄청난 기대와 설렘에 부풀어있다!! 요한계시록!!! 용나오고 불나오고 무시무시했던 요한계시록.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마치 열지 말아야 했을 그것을 열어본 것만 같은.. 마치 나는 계시록을 열어볼 자격이 없는 것 같은 더이상 내게 그러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늘 보좌 앞에서의 예배의 책이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를 찬양하는 책이고 계시록을 끝으로 성경의 정경이 완성된 것 과 같이.. 성경 65권을 총 정리하여 결론이 난 책. 완전한 승리! 역사의 끝!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승리! 교회의 승리!를 말한 책이기에 정말 신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님께서 이 때에 내게 계시록을 통해 베푸실 은혜가 정말 기대가 되는 한편..... 세가지가 부담이 ..

Revelation 2021.09.13 0

베드로전서4장_나는 로마의 그리스도인 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로마에 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님께서 전도여행을 하실 때 이곳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본도, 갈라디아,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 등지에 교회가 세워졌는데..(벧전1:1) 저는 그 곳 성도입니다. 요즘 로마의 핍박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은 나날히 고난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혼의 자유를 얻어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도 있었는데.. 요즘엔 고난이 짙어지면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우리를 '무신론자'로 보기도 하고 '식인종' 이나 '근친상간자'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를 그들의 사회와 섞이지 못한다며 '반사회적인 사람'이라고 폄하합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신다고 주장한다'며 '식인종'이라 하고..

Peter 2021.09.12 0

고린도후서1장_매우 실제적인 답!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장이다. 고린도전서 16장과 이어진 고린도후서 1장 사이에 거리가 매우 가깝게 느껴졌다. 이유는 고전 16장에 말한 사도바울의 고린도교회 방문계획에 대한 내용이 고후1장에 연이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결과는? 고린도에 방문하지 못했다. 사도바울의 계획이 무산된 것이다. 5절.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가서 6절.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겨울을 지낼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내가 갈 곳(유대)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16절.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절.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23절. 내가 내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불러 증언하시게 하노니 내가 다시..

Corinthians 2021.09.09 0

로마서4장_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으로 얻게 되어지는 것

'아무리 전쟁에서 승리해서 뭐하나. 내게는 자식이 없는데.. '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밤이었다. 어김없이 광야의 밤하늘은 별이 쏟아진다. 가끔 하늘과 땅에 마주하여 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경관의 아름다움에 취할 여유가 없다.. 내게는 자식이 없다. 얼마전 잡혀간 조카롯을 구하여 영웅의 귀환이라는 별칭을 받기도 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언제나 내 마음의 중심에 가장 큰 근심덩이인 '자식'에 대한 간절함이 목에 차오른다.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양자로 삼기로 결정했다. 주저리주저리.. 하나님께. 나의 상속자를 정했다고 말씀드렸다.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이젠 별로 감동이 되지 않는다. 같은 약속을 계속주시는데, 아이가 생길 기미가 보이질 안으니 원. 갑자기 강하고 부드..

Romans 2021.09.07 0

전도서11장_청년이여! 심판의 주를 기억하라!

“청년이여!” 라고 시작하는 이 말씀은 이렇게 이어진다. 9절.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청년의 파릇한 아름다움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네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라. 그리고, 이 모든 일로 ‘심판’이 이를 줄을 알라 이 말씀이다. 청년의 아름다운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 때에 ‘심판의 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지혜로운 자는 ‘영원’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았을 때에, 아니,10년까지 갈 것도 없고 매 해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1년을 돌아보았을 때에, 내게 무슨 열매가 있..

Ecclesiastes 2021.09.02 0

전도서8장_세상은 불공정하지만, 하나님은 공정하시다!

악인들과 의인들에 대해서 나온 부분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해되는 일들보다 이해되지 않는 일이 훨씬 더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정의보다는 불의가, 공정보다는 불공정이 사회의 이면의 껍데기를 아주 살짝 벗겨보면.. 감탄할 만한 무엇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이 세상인 듯하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 세상은 부모님 품 안에서 들었던 동화 속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적이고 험난하고 억울하며 원통하고 치열하고 뼈를 깍는 아픔이 있는 인생이라는 것을 점점 더 알아가고 있다. 왜 그럴까? 왜.. 사람들은 순수를 원하지만, 세상은 반대로 간다. 마음 깊숙이 순전함을 원하지만, 자신 스스로 순전할 수 없음을 발견할 뿐. 그렇게 다 같이 함께 달려가게 되는 이유.. 나는 원..

Ecclesiastes 2021.09.02 0

전도서5장_둘 다 부자인 사람들이 있었는데...

전도서 5장이다. 오늘은 '재물과 부요와 존귀도 헛되다'는 부분을 묵상하게 되었다. 두 사나이?가 대조되어 나온다. 10-17절의 사나이 와 18-20절의 사나이다. 첫번째, 10-17절의 사나이. 이 사나이 정말 불쌍한 사나이다. 17절.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는다. 늘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다. 이 사람이 가난해서 그랬던 것일까? No! 엄청난 부자였다! 13절.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이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이 사나이는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될만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얼마나 많은 재물을 소유했는지 감이 잡히는가? 어느정도냐면 너무 재산..

Ecclesiastes 2021.09.02 0

전도서4장_무엇을 가지면 행복해질까?

오늘은 전도서 4장 중, 특히 두 부분을 묵상하게 되었다. 첫번째로, 6절이다. 6절.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두번째로, 8-12절이다. 8절-9절만 보기로 한다. 8절.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9절.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이 두 부분이다. 첫번째로 6절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네 두 손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가득하니? 그러나 그것도 모두 바람 잡는 것 처..

Ecclesiastes 2021.09.02 0

잠언31장_현숙한 여인은 공주가 아니였다.

오늘은 잠언 31장이다. 르무엘 왕을 훈계한 잠언인데, 나는 오늘 '현숙한 아내' 편을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현숙한 아내라.. 어떤 이미지일까? 우선, 성경은 이 현숙한 여인을 이렇게 표현한다. '진주보다 더한 값이 있다고..' 10절.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성경에 이렇게 표현한다면 정말 정말 값진 것인데, 어떠 여인인지 살펴보자 -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일한다 (13) - 먼 데서 양식을 가지고 온다 (14) -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난다 (15) -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준다 (15) -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겨준다 (15) - 밭을 살펴본다 (16) - 자기의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일군다(16) - 힘있게 허리를 묶는다 ..

Proverbs 2021.09.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