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부터 버림 받은 것 같을 때에.. 슬프게 다닐 때에.. 원수의 억압으로 인하여 마음이 낙심 될 때에.. 2절.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그때에 시편기자가 떠올렸다. 주의 빛과 진리였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나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3절.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언제나 그랬듯이 주께서 나를 인도하여 내신다면 큰 기쁨의 하나님게 이를 것입니다. 수금으로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4절.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르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