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나를 '의'로 여기셨다. 의. 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 한 것이라곤 6절.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믿을 뿐이었다. 나의 하나님. 그분이 내게 다시 말씀하신다. "아브람. 기억하니? 내가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 에서 이끌어 냈던 것. . (결국 네가 이 땅에 도달했지.) 전부 네게 이 땅을 네게 주어서 소유 삼게 하기 위함이었어" 7절.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궁금했다. 잘 이뤄지지 않는 것만 같은 그 약속 (12장 1-3)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내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는 약속 말이다. 애 하나 안나오는 집안에, 큰 민족이라니.. 그리고 이 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