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estament/Leviticus 64

레위기4장_영원한 속죄제물이 되신 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을 때에...”(2) -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였었더라면 (3) -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13) -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주면..(23) -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27) 그들은, 흠 없는 수 송아지 , 혹은 수 송아지, 흠 없는 숫 염소, 흠 없는 암 염소, 혹은 흠 없는 암양을.. 여호와께 속죄제물로 ..

레위기3장_이유가 사랑에 있었다고..

만약 화목제를 드리려거든 소로 드리고 싶을 때에, 수컷이나 암컷이나 상관없이 흠 없는 것으로 드리면 된다. 1절.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그 예물을 안수하고 잡으며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는.. 오직 ‘기름’ 뿐이다! 3절. 그는 또 그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이 예물은 ‘어린 양이던’ 혹은 ‘염소’이던 상관이 없었다. (7,12) 화목제: 제사를 드리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화목한 교제가 이루어지기 바라는 의미에서 드려지는 제사이다. 하나님과의 화평,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제사.. ..

레위기2장_순결한.

누구든지 소제를 주께 드릴 수 있었다. 소제는 ‘고운 가루’로 드리는 제사였다. ‘고운가루’에 ‘기름’ ‘유항’을 놓으면 아론에게 가져갈 수 있었다. 그 고운가루와, 기름, 유황은 제단에서 불살라졌다. 그리고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다’ 라고 불려졌다. 1절.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2절.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3절.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여기에는 ‘누룩’이 들어가서는 안되었다...

레위기1장_마음으로 섬기는 법

그렇게 성막이 완성되고, 여호와의 구름이 늘 성막가운데 있었던 그 때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그 성막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부르셨다.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2) 그 예물에 대한 내용은 이러하였다. 그 예물이 ‘소’라면 ‘흠없는 수컷’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직접 잡으라 하셨다.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되게 하고.. 여호와 앞에서 직접 수 송아지를 잡아야 했다. 3절.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4절.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절.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