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영원히 !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 일곱째 달 그달 10일. 즉, 7월 10일은 “너희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날이다!” “너희 중에 거하는 모든 거류민이 그러한 날이다!” 29절.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달 십 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그렇게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셨다. 그 날은 그런 날로. 모두가 하나님 앞에,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여 스스로를 괴롭게 함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안식일 중의 안식일로. 온전하고 순전하게 속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것. 모두가 포함되었다. 거류민이든 이방인이든 누구도 예외 없이 말이다. 30절. 이 날에 너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