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이 마지막 장 5장이다. (현대인의 성경'으로 보았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더욱 사랑했던 교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까? 1~28절까지 여러 권면과 말씀들이 있었지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첫째, 그 날이 오고 있다는 것. 곧! 둘째, 그 날을 기다리는 자 답게 살아가라! 라는 것이다. 첫째. '강림하시는 그 날'에 대하여 2절. 주님의 날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3절.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 갑자기 닥칠 그 날이라고 말하고 있다. 2000년 전 이들도 내일 주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