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나팔 중 6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두개의 막간이 이어진다. 첫번째 막간은. 입에는 달고 배에는 썼던 작은 두루마리가 등장했고 오늘 본문인 두번째 막간에서는.. 1절.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한 발은 바다에, 한 발은 땅에 디디고 있었던 바로 그 ... 천사! 그 천사가 또 내게 무언가를 주었다. 그것은 지팡이 같은 갈대였는데.. 이렇게 내게 말했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 그러나,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천사는 성전 '안'과 성전 '밖'을 구분했다. 성전 안에 있는 자들을 '경배하는 자들' 이라고 표현하고 성전 밖에 있는 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