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어려울 것이 있겟소.. 그렇지 않소?” 말하지 않아도, 이 공간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하나가 된 것 같았다. 성적표가 있다면 A++++를 주고 싶었을거야. 완벽해! 대단해! 탁월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어! 요셉의 대안은 그 공간 안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과 존경을 받기에 너무도 충분해 보였다. 너무 과한 칭찬이라고? 37절.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절.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절.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있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이렇듯 위기는 참으로 기회가 되는 법이다. 모든 이들이 위기라고 할 때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