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맡겼던 사람이라면. 주님을 알아갔던 사람이라면, 오늘은 민수기 8장이다. 주요한 내용은 이러하다. 바로 레위인의 ‘정년퇴임’에 대한 내용이다. 23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절. 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가서 복무하고 봉사할 것이요 25절. 오셉세 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 26절. 그의 형제와 함께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지킬 것이요 일하지 아니할 것이라 .. 따라서 50세 부터는 회막에서 봉사를 쉬는 정년퇴임을 말씀 하신 것이다. 그리고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지킬 것이라! 라고 말씀하신다. 말하자면 주님께서 레위인의 직무를 손에 쥐어주셨다. 오십세 부터는 일을 쉬라.. 이십 오세 부터는 회막에서 복무하라.. 그리고 ..